[하동군 소식] 노량 앞바다 정화활동-청소년수련관 이순신공원 체험학습

박종운 기자 / 2024-10-28 10:20:47

경남 하동군은 지난 24일 새마을지도자 및 어촌계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남면 노량 앞바다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제로' 활동을 벌여 15톤가량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 새마을운동하동지회 회원들이 바다정화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이번 행사는 경남도새마을회(회장 윤원섭)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협의회장 한기식)가 주관해 추진됐다. 

 

이날 하승철 군수와 강대선 군의장이 함께 참여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기식 협의회장은 "생명의 자원인 바다의 소중함을 우리 모두 인식하여, 해양쓰레기가 없는 청정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청소년수련관, 이순신 바다공원서 현장 체험학습


▲ 하동 청소년수련관 수강생 가족들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27일 수련관 프로그램 수강생과 그 가족 등 53명과 함께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은 '시끌벅적 책놀이'와 '역사야 놀자' 수강생 가족으로 구성됐다. '시끌벅적 책놀이'는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그림책 학습프로그램이며, '역사야 놀자'는 초등 3·4학년으로 구성된 한국사 기초지식 프로그램이다.

 

이날 체험학습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현지 해설사들의 해설을 시작으로, 임진왜란-이순신 장군 관련 퀴즈, 각종 체험활동 등 참여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사탐험 형식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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