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7일까지 말레이·브루나이 현대미술 교류전시회

박종운 기자 / 2024-11-25 12:32:14
하동문예회관서 3개국 84점 선봬

경남 하동군은 오는 27일까지 하동읍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국제(한국·말레이시아·브루나이) 문화 현대미술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현대미술 국제 교류전 포스터

 

이번 전시는 한국·말레이시아·브루나이 3개 국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총 8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 54점, 말레이시아 16점, 브루나이 14점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 나라별 예술적 특성과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동 출신 진관휘·진근환·최백경·손경숙 작가도 참여해 지역의 예술적 저력을 선보인다.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 교류전'은 2년마다 국가 간 순회 개최되며, 예술적 교류의 통로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전시회는 그 전통을 이어받은 것으로, 올해에는 브루나이의 참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군수는 "전시회를 통해 현대미술을 통해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예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하동이 국내를 넘어 국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