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진주지회(이하 진주예총)는 19일 제이스퀘어 호텔에서 '2024 진주 예술인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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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진주 예술인 송년의 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주강홍 진주예총 지회장 등 지역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규일 시장은 역대 제전위원장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음악 등 8개 협회 추천을 통해 선정된 8명의 예술인에게 '2024 진주예술인상'이 수여됐다. 회갑을 맞은 예술인들에게는 기념 배지가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리영달 예술인상'에는 진주미술협회 강홍 원로작가가 수상자로 뽑혔다. 이 상은 40여 년 전 진주예총에 상금을 기탁했던 한국사진작가협회 리영달 회원의 뜻을 이어 받아, 진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회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김장철 맞아 농산물 원산지 특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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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단속반이 농산물 부정유통 원산지를 특별 단속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간 하반기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 주요 농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무·배추 등 농산물 663개 품목과 쇠고기·배추김치·쌀·콩 등 음식점 주요 품목 29개에 대해 진행됐다.
전통시장과 소규모 업소 등 원산지 표시가 취약한 곳에서는 현장 지도와 제도 안내를 병행하며, 표시판 가독성 개선 등의 조치를 통해 원산지 표시 준수를 독려했다.
이번 조사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는 없었다. 음식점 3곳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판을 식별이 용이한 곳으로 위치를 변경토록 지도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미표시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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