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OO) 5월의 신부 된다…1년 교제한 동갑내기와 결혼 [공식입장]

박지은 / 2019-03-26 10:18:37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가 5월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 가수 주(JOO)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주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6일 "주(JOO)가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주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고 최근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식 준비 중이다. 예식은 일반인인 신랑측을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는 2008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남자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나쁜 남자' '울고 분다' 등 히트곡을 통해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가수 뿐만 아니라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그는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또 그는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의 친누나로도 잘 알려졌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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