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대표단이 중동의 오만을 방문, 반도체 인재 양성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
현지 언론 아라비안데일리는 19일(현지시간) 곽 사장 등 대표단이 오만을 방문, 사이드 하물드 알 마아왈리 교통‧통신‧정보기술 장관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알 마아왈리 장관은 반도체, 통신 등 분야의 해외기업을 유치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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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의 오만 방문이 보도된 아라비안데일 기사. [아라비안데일리 캡처] |
SK하이닉스와 오만은 이번 회담에서 오만의 반도체 인재 양성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알 마아왈리 장관은 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각종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곽 사장도 “오만은 첨단 기술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오마과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 사장 등 대표단은 또 에너지 및 광물부 장관인 살림 나이사르 알 아우피 공학사, 오만 투자 기관(OIA)의 회장인 압둘살람 모하메드 알 무르시디, 특별 경제구역 및 자유 구역 공공 권한(PAZ)의 회장인 알리 마수드 알 수나이디 박사, 공공 서비스 규제 당국의 회장인 만수르 탈리브 알 히나이 박사 등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기주 주 오만 대사는 “한국과 오만의 경제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관계를 더 발전시키는 차원에서 SK하이닉스 대표단의 오만 방문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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