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강남♥이상화 결혼 관련 소속사 전화 통화 공개

김현민 / 2019-08-30 09:59:35
강남 소속사 "아직 준비 초기…귀화 결정에 결혼이 100% 작용한 건 아니야"

'섹션TV'가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 계획을 공개한 소속사의 입장을 공개했다.


▲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 계획에 관한 소속사 관계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지난 29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 발표 소식을 전하며 강남 소속사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 음성을 공개했다.


결혼을 언제 결심했냐는 질문에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결혼 얘기는 꾸준히 계속 조금씩 해온 걸로 알고 있다"며 "부모님들끼리도 최근에 만나고 상견례 진행하고 결정을 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결혼 준비 진행 상황에 관해서는 "사실 저희가 날짜나 식장이 결정되기는 했는데 아직 준비 초기 단계다. 결혼 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서 이제 준비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프러포즈는 했냐고 묻자 그는 "강남 씨 말에 의하면 프러포즈는 했다고 하더라"며 "강이 보이는 곳에서 반지를 줬다고 하더라. 그래서 프러포즈는 멋있게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인인 강남은 최근 한국으로의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에 관해 관계자는 "강남 씨가 워낙 한국에서 활동을 오래 했고 한국에 애정도 많이 갖고 있어서"라고 그 이유를 말하면서 "귀화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결혼이 100% 작용을 했다고는 말씀을 못 드릴 것 같다"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강남 씨는 결혼 발표를 빨리 말하고 싶어 했다. 어딘가 모르게 후련해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이 10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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