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지난해 경남 최초로 도입,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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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가 27일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에 참석,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군에 따르면 27일 오후 상림공원 인근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올해 계절근로자로 배정된 35명 중 1차로 입국한 베트남 남짜미현 근로자 20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함양군이 전국 최초로 42명의 근로자 입주가 가능한 규모의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맞는 첫 대상자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촌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입국한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진병영 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관내 영세농가,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무 시 유의 사항을 전달하고 근로계약, 입주 계약, 안전교육, 작업 용품 지급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계절근로자 기숙사에 머물며 농가에 노동력 부족을 채우는 역할을 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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