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 모집-장애인 커피교실 운영

박종운 기자 / 2024-05-07 10:14:00

경남 산청군은 오는 21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50만 원 저축하면 매월 10만~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모집유형은 두 종류다. 먼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만 15~39세 청년은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월 30만 원을 지원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 만 19~34세 이하 청년은 월 50~230만 원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이들에게는 월 10만 원 적립시 월 10만원이 지원된다.

 

두 모집유형 모두 지원금을 전액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해야한다. 또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한다.

산엔청복지관, 커피교실 운영…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 산엔청복지관 커피교실 수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엔청복지관은 '지역장애인과 함께하는 2024년 커피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커피교실은 산청군이 주관하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7년 연속)된 데 따른 결과물이다.

 

교육은 커피문화에 대한 이론과 핸드드립 커피추출 등 음료 제조방법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선진지 견학을 실시해 견문을 넓히고 바리스타 훈련을 거쳐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한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전문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바리스타 자격취득은 물론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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