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공동협의체 '거창하게 노는법'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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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 전경 [거창군 제공] |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는 농촌에 특화된 테마관광상품을 지역 농촌관광경영체와 민간여행사 등과 협업해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거창군은 거창군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 및 농촌관광 전문여행사 바바그라운드로 구성된 협의체 '거창하게 노는 법'을 통해 관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을 연계한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1년 차 사업에는 66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1년 차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거창군은 2025년까지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 총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인구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며 "이를 위해 지역대표 관광지 9곳('거창하구나! 구경가세!')과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을 긴밀히 연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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