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가 16일 장애인회관 신축공사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 이승화 군수가 장애인회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한파와 잦은 강설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 군수는 이날 △콘크리트 강도 확보 △가시설물 등 안전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특히 비상 연락망 유지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에 따른 신속 조치를 강조했다.
산청군이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회관 신축사업'은 산발적으로 위치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장애인시설을 통합하는 프로젝트로, 노후시설 개선 등 장애인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서 워라밸-UP 근로자 기숙사' 준공
산청군은 16일 '금서 워라밸-UP 근로자 기숙사 건립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신종철 경남도의원, 군의원, 금서농공단지 운영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금서 워라밸-UP 근로자 기숙사는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1065.38㎡ 건축면적 408.18㎡에 지하 1층~지상 4층 총 28실 규모로 금서제2농공단지 복지관 앞에 조성됐다.
2층부터 4층까지는 숙소로, 각 방은 1인 1실 약 23.14㎡(7평) 규모다. 헬스장, 공동취사장, 창고 등 시설도 갖추고 있다.
금서농공단지 운영협의회 관계자는 "기숙사 건립을 위한 산청군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일자리창출, 매출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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