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바자회, 쌍둥이 동생 김가슬 동참

김현민 / 2019-08-08 10:21:57
8일 밤 11시 방송서 고주원 김보미 주최 바자회 현장 공개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고주원과 김보미의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 8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직접 주최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10회에서 '보고커플' 고주원 김보미는 팬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민 끝에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계획했다.


이후 제주도 숙소에서 두 사람은 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억이 담긴 바자회 판매 물품들을 준비했다. 행사 당일 팬들의 성원 속에 등장하는 보고 커플이 그려지면서 '보고 바자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연애의 맛2' 11회에서는 고주원, 김보미의 '보고 바자회:함께해보고'가 당일 준비 과정부터 팬들과의 만남까지 모두 전파를 탄다.


앞서 녹화에서 고주원과 김보미는 공들여 만든 굿즈인 '보고품'을 챙겨 바자회 장소로 출발했다. 바자회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500평 규모의 웨딩홀을 보자마자 설렘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포토월을 비롯해 첫 만남의 추억이 담긴 자작나무 양말부터 인형, 엽서, 티 등 20여 일에 걸쳐 준비한 '보고품'을 세팅했다. 이때 김보미의 쌍둥이 동생 김가슬이 동참하고자 등장해 김보미와 고주원을 도왔다.

관객 100명 정도만 와도 다행이라던 두 사람의 걱정과 달리 바자회장 입구는 북새통을 이뤘다. 입장 시작과 동시에 관객 수는 순식간에 200명을 넘겼고 준비된 입장 팔찌 500개가 소진됐지만 입장하지 못한 관객이 많아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결국 최종 600명 가까이 되는 관객 입장을 마친 후 바자회가 시작됐고 '연애의 맛2' MC 천명훈이 특별 MC를 맡아 분위기를 북돋웠다. '보고커플'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함성과 박수로 크게 호응했다.


제작진은 "'보고 커플'이 정성 들여 준비한 '보고 바자회'를 통해 또 한 번 '보고커플'을 향한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보고 커플'의 첫 번째 만남처럼 팬분들과 설레고 달콤한 첫 만남을 가진 '보고 바자회'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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