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청년 일경험 제공'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 |
|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
'양산 Pre-Job 사업'은 2021년에 첫 시행돼,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사업장(소상공인·기업·복지시설)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연계를 도모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들의 전공, 자격증 등을 접목시킬 수 있는 업무 경험 또는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 복지시설이 참여 대상이다. 단순 서빙·접객, 사무보조 등 업무 제공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사업장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우선 선발된다. 양산시는 별도 공개 모집한 청년과 2차 면접 심사'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통해 매칭 후 참가 청년들을 뽑게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5개월 간 청년 참여자 인건비(최저 시급 기준), 사회보험료(월 최대 10만 원) 및 간식비(일 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모집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19~39세 이하의 양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다.
최종 매칭된 사업장과 청년은 4대 보험 가입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5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5개월간 근무를 개시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채용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과 청년 구직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