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8월 2일 밤 8시 촉석문 앞 특설무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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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 포스터 [진주시 제공]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최로 추진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온새미로-진주성도'라는 주제로 25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새미로'는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긴 그대로라는 의미를 가진 순수 우리말이다.
진주시는 국난극복의 상징인 국가유산 진주성을 다양한 기술로 널리 알리고, 야간관광 콘텐츠 명소로 육성하고자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촉석문 미디어 파사드 '칼을 품고 꽃을 피우다' △의암바위 XR공연(예약제 운영) '남강, 의기를 품다' △촉석루 '진주 예혼' △김시민 장군 전공비 '3800 영웅을 기리다' △ 진주성 '우물동화-생명의 빛으로 만나다' △영남 포정사 '소리와 빛으로 깨어나는 봉황' △공북문 '염원-함께 만드는 미래'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유·무형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면 체류형 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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