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지난 14일 사남면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2024 예술로 어울림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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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열린 '예술로 어울림' 성과 공유회 모습 [사천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예술로 어울림 577+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산단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참여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비 1억 원을 지원한 '예술로 어울림'은 공예·밴드·합창·K-팝 댄스 등 9개 교육 프로그램에 13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표회 공연은 청소년 S(사천)-팝댄스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잼배 등으로 구성된 월커어쿠스틱 밴드 공연에 이어 월커 코러스 합창단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산업단지와 결합해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획 확대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서포시장 상인회,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 ▲ 이만순 서포시장 상인회 회장 등이 박동식 시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사천시 서포시장 상인회(회장 이만순)는 1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95만 원을 기탁하면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포시장 상인회는 매년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성금도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수익금의 일부를 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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