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 중 도서 신청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10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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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연암도서관 전경 [진주시 제공] |
'상호대차 서비스'는 원하는 도서가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을 경우, 해당 도서를 보유한 관내 다른 도서관에 신청하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및 반납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현재 시립도서관 7개 소(연암·서부·어린이전문·비봉·도동·혁신·남부)와 사립공공도서관 1개 소(마하어린이), 상호협력망 작은도서관 13개 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이용률이 2022년 12만7000여 권에서 2023년 15만3000여 권으로 매년 20%가량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진주시립도서관과 상호협력망 작은도서관에 가입돼 있는 회원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1인당 5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희망하는 도서관에 도서가 도착하면 SMS 수신 후 3일 내 도서관을 방문하여 대출하고 반납은 15일 이내에 하면 된다.
시설관리공단, 시민 고충해결사 '민원기동순찰대'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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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공단 민원기동순찰대가 중앙지하도상가 신발점포 진열대를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기동순찰대'를 조직하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초대 대장인 정상섭 이사장 아래 운영 총괄인 경영지원팀장과 9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민원기동순찰대는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조직됐다.
순찰대 활동으로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히 출동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 사항을 조치하여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순찰대는 첫 번째 활동으로 중앙지하도상가 중앙홀 주변 신발 점포 3개 소에서 설치한 진열대로 인해 복도 통행에 어려움을 준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해당 점포를 방문해 안전상의 문제를 알리고 미관상 문제점 등에 대한 점검·지도를 진행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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