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시청률 9.9%로 종영…시즌3 기대감 유발

김현민 / 2019-07-30 10:13:31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쿠키 영상으로 시즌3 예고

'검법남녀 시즌2'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했다.


▲ 지난 29일 방송된 MBC '검법남녀 시즌2'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9.9%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MBC '검법남녀 시즌2' 캡처]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는 전국 가구 기준 31회 6.7%, 마지막 회 9.9%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갈대철(이도국 분)은 장철(노민우 분)과 도지한(오만석 분)을 죽이기 위해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했다. 두 사람은 이를 피해 달아나다 총에 맞은 채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장철의 범행 증거물을 발견한 백범(정재영 분)에게 한수연(노수산나 분)은 "누군가 거짓 증거를 심었다는 거잖아요. 왜 그랬을까요"라고 물었다. 백범은 "질문이 틀렸어. 누가 그랬을까"라고 답하며 의문을 남겼다.


엔딩 장면 이후 등장한 쿠키 영상에서는 동부지검을 떠난 도지한이 변호사가 됐고 죽은 줄 알았던 장철과 함께 등장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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