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변에서 해맞이를 하던 관광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경찰 순찰팀의 재빠른 대응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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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전 울산해경이 방어진 남방파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
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20분께 59세 남성(울산 동구)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때마침 안전관리 중이던 방어진파출소 순찰팀 2명이 이를 발견,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남성은 5분 후 서서히 의식을 되찾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철준 울산해경 서장은 "이번 해맞이를 맞아 현장부서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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