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주병진·반려견 매력에 시청률 '껑충'…주말 예능 1위

이유리 / 2018-10-01 09:53:12

▲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대부 주병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가 주병진과 반려견들의 싱글 라이프를 앞세워 주말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17.6%(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코미디 인생 40년 만에 뮤지컬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주병진이었다. 주병진은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밖에도 스페셜 MC로는 배우 이도건이 출연, 9개월 된 딸 로아와 아내 조윤희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박수홍은 최대성, 윤정수, 강규택과 함께 손헌수의 극단 사무실을 찾아가 추석 솔로 모임을 가졌다.

아울러 김건모는 지난 주 곡성 건모마을에서 사온 토란 50박스를 SBS 방송국 로비에서 판매했으나,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자 '컬투쇼' 생방송 스튜디오로 직접 들어가 토란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한편 철부지 같은 자식을 보며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리

이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