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주말마다 관내 도시숲 4개 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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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아산 숲숙 산림치유 프로그램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찾아가는 산림치유'는 산림치유지도사가 걷기 좋은 숲을 직접 찾아가서 명상, 호흡법, 자연물 활동, 테라피 등 대상지의 지형과 특성에 맞는 숲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운영 첫날인 5월 셋째주 주말(18~19일)에는 가좌산에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맨발걷기 체험과 자연물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를 진행한다. 넷째 주말에는 아까시 꽃이 만발한 비봉산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
6월 첫째주 주말(1~2일)에는 선학산 오솔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만져보고 숲의 향기를 맡아보는 등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며 "도시숲을 찾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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