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일본 오리콘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22일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17일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오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에 이어 4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디지털 앨범 차트 사상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도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빌보드는 16일 웹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이 오는 21일 공개되는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빌보드 200의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도 같은 날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의 앨범 판매량이 이전에 발매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면서 "추이가 유지된다면 한국 최초의 오피셜 차트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로 한국을 넘어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연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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