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공사를 곧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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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조감도 |
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의 수행으로 경남도와 양산시,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양산시는 부지 비용을 포함해 161억 원을 부담해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국비 93억, 도비 26억, 부산시비 18억 등 총 298억 원이 투입된다.
'E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신규과제 신청을 시작으로 2023년 최종 공모 선정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올해 9월 완료됐다.
시는 부지면적 3953.2㎡에 연구동 2층 시험동 1층으로 구성된 총 1606.78㎡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는 재사용 배터리 성능 평가 및 보관, 배터리의 거점 수거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수소차 등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의 전환 육성 및 유치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건립을 통해 양산이 E-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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