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청소년 '교방문화 체험마당'-31일 체험형 어린이뮤지컬

박종운 기자 / 2024-08-19 10:26:38

경남 진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통예술회관에서 '교방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 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 안내 리플릿

 

'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은 4개월간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오전 초등반, 오후 중·고등반 총 2개 반으로 구분·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진주검무, 진주포구락무 등을 배우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매달 초등반, 중·고등반 각각 20명까지 사전 신청 가능하다. 체험비는 무료다. 

 

사전 예약 접수는 체험일 기준으로 전월 셋째 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된다. 9월 체험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이뤄진다.

 

31일, 전통예술회관 기획공연 '뚝딱하니 용궁' 선보여


▲ 뚝딱이 기획공연 포스터


 

진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한 체험형 어린이 뮤지컬 '뚝딱하니 용궁'을 선보인다.

 

'뚝딱하니 용궁'은 용왕에게 잡혀간 요리사 자라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 뚝딱하니와 효심 자라가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특히 도깨비방망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놀이와 공연 속의 공연으로 중간 중간 펼쳐지는 인형극, 그림자극 등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