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통합재정운영평가 분야 광역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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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관계자들이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통합재정운용역량평가'는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행안부는 지방재정‧세제 핵심성과를 대표할 수 있는 △수입 증대 △지출 효율화 △지방재정 집행 △재정계획·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자치단체를 그룹화해 재정운용역량을 평가했다.
부산시는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높이 평가받아 광역 1위로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재정 우수사례'에서도 우수 광역단체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분야에서도 광역자치단체 중 2위로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권역별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청년컨설팅단 및 청년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행안부는 2008년부터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 절감·세입 확충 등 우수사례를 선정·포상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지방재정 규모 증가와 위상 제고 등을 반영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으로 확대 개편·시상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주신 재원을 소중히 여기고, 시민행복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위해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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