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소식] 2개 연구단체 운영보고회-소외계층에 위문품

손임규 기자 / 2024-09-12 10:09:23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지난 10일 '보조금운영개선연구회'와 '지역경제활성화연구회'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보조금운영개선연구회' 의원들이 최종보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의회 제공]

 

'보조금운영개선연구회'는 지역 보조금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운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보조금 수혜자의 실질적 혜택 증대와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연구단체 대표 주민돈 의원은 "이번 연구는 의령군의 보조금 제도가 더욱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지역경제활성화연구회'는 의령군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왔다. 

 

연구단체 대표 김창호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의령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방안이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성장과 청년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 맞아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 김규찬(맨 오른쪽) 군의장이 11일 지정면 사랑의집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의회 제공]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은 11일 가례면 복지마을을 비롯해 의령읍 혜림학원, 지정면 사랑의 집, 궁류면 일붕실버랜드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매년 명절이 되면 군의회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에게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규찬 의장은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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