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1일 자로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본부 조직으로 '국제처'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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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진회 총장이 국제처 직원들과 함께 출범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 국제처는 기존 대외협력처의 국제교류, 유학생 유치·지원, 발전기금 기능과 국제어학원의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출범했다.
국제처는 '국제협력과'와 '언어교육실'로 구성된다. 국제협력과는 국내교류팀, 국제교류팀, 유학생지원팀으로 나뉜다. 언어교육실에는 교육지원팀을 두고 있다.
국제협력과의 국내교류팀은 교육기부, 발전기금재단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국제교류팀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국외 학생교류 및 연수 등의 업무를 맡는다.
언어교육실 교육지원팀의 외국어학당은 외국어강좌 운영과 영어캠프 운영, 한국어학당은 교육과정 관리 및 한국어 연수생 출입국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국제처는 단순히 기존의 대외협력처와 국제어학원의 기능을 통합하는 것을 넘어 국제교류·유학생 유치·언어교육 등의 측면에서 획기적인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학 국제화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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