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쌍꺼풀 두고 설전 "안검하수 교정"

김현민 / 2019-04-01 11:11:16
누리꾼 지적에 직접 댓글로 반박
설전 댓글 논란 되자 게시물 삭제

가수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을 누고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 구하라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구하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 사진을 통해 전날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제28회 도쿄걸즈 컬렉션 행사 대기실에서 보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목에는 스카프를 두른 채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구하라가 쌍꺼풀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의 지적이 나왔다.

 

▲ 지난 31일 구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댓글에 직접 답변을 남겨 쌍꺼풀 수술을 한 것에 관해 해명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하라 쌍수(쌍꺼풀 수술) 왜 다시 했음"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입니까"라고 직접 답변을 달았다.

 

또 다른 누리꾼이 "눈매 교정 아니에요?"라고 묻자 구하라는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고 반문하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구하라의 쌍꺼풀 수술을 지적하는 이들의 태도가 무례했다는 비난이 일자 구하라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안검하수는 위눈꺼풀 근육의 힘이 약해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말한다. 위눈꺼풀이 시야를 가려 시력 발달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경우 조기에 수술을 통해 교정하도록 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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