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시작-미등록 장애인 발굴 협약

박종운 기자 / 2024-03-26 15:49:08

올해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의 첫 행사가 오는 30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개최된다.

 

▲ '솟대쟁이놀이' 공연 모습 [진주시 제공]

 

'솟대쟁이놀이'는 조선시대 진주지역을 핵심 근거지로 삼았던 전문 예인들의 놀이다. 지난 1936년 함경도 공연을 끝으로 사라졌다가 2014년 복원돼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흥이 넘치고 역동성이 뛰어난 솟대쟁이놀이는 진주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종합예술로서, 2015년부터 솟대쟁이놀이보존회 주최로 진주시에서 매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은 올해 총 5회 마련된다. 특히 올해 첫 공연은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개방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돼 가족 나들이객들의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업무협약


▲ 조규일 시장이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관계자들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교육지원청을 포함한 7개 기관·단체와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진주시와 7개 기관은 오는 10월까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미등록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교육지원청, 진주시의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총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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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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