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양산 동부지역 학생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 제1회 양산 동부지역 학생 국악한마당 행사 모습 [양산교육지원청 제공] |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국악한마당에는 7개 학교 학생이 참여, 다양한 국악 연주와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회야초의 국악관현악 공연으로 시작해 서창초·개운중·영천초·웅상초·천성초·평산초 등 학교별로 준비한 국악 공연이 무대를 빛내게 된다.
이번 행사는 국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 음악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교육가족들이 함께 전통 예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국악한마당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국악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국악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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