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내달 13일부터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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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도 '독서 치유교실' 수업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컬러테라피 등을 통해 가족의 성향과 마음을 알아본 후, 각자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햇살과 봄꽃이 어우러지는 3월부터 독서 치유교실뿐만 아니라 진양호공원 북콘서트, 노을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은 2023년부터 사진·영화·푸드·에니어그램·공예·하브루타 등 다채로운 미디어와 그림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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