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27일 개막된 한방약초축제에 어린이 가족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키즈체험존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방축제는 10월 6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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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보감촌에 마련된 '어린이 혜민소'에서 아이들이 한방 체험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동의보감촌 호랑이 광장에 마련된 키즈체험존은 △어린이 혜민서 △성장 놀이터 △포토 부스 △어린이 쉼터 등으로 꾸며졌다.
어린이 혜민서에서는 의관·의녀복장 체험, 맥 짚기, 성장 혈자리 스티커 붙이기, 성장 혈자리 지압하기, 성장 약초 탕약 만들기, 침·뜸방·탕액방·약초꾼방 포토존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유아용과 초등용 에어바운스 4동, 어린이 헬스기구 13개로 구성된 성장 놀이터에서는 어린이 헬스장이 운영돼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 활쏘기·투호·제기차기·딱지·굴렁쇠 등 전통놀이체험과 항공샷 촬영이 가능한 '산청 힙한 포토부스' 2개 동이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돼 있다. 키즈체험존은 무료로 운영되며,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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