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 9일 밤 부산지역 오물풍선 낙하 가능성을 담은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나, 10일 오전 현재 관련 신고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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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안전안내문자 |
부산시는 지난 9일 밤 11시 19분께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북한의 오물 풍선 낙하 가능성을 담은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안내문자에는 "북한의 오물풍선이 새벽녘 부산 낙하 가능성 있어 적재물 낙하에 각별히 주의. 오물풍선 발견 시 접촉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바람"이라고 적었다.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현재 북한 오물풍선 관련한 신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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