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경과제품 보관 등 걸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남대생활관 장성수련원과 가평힐링캠프 청소년야영장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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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
이번 점검은 17개 시도와 식약처가 합동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수련시설내 집단급식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 441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남대생활관 장성수련원은 집단급식소 시설기준 위반, 경기 가평힐링캠프 청소년야영장은 집단급식소 내 소비기한경과제품 보관과 위생적 취급기준위반, 남양주 대치쿰100기숙학원은 소비기한경과제품 보관으로 각각 적발됐다.
또 경기도 가평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체인 바오밥, 쉐누아빈치, 안젤로는 소비기한경과제품 보관과 자가품질검사 미실시로 각각 적발됐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조치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한다"며 "대규모 인원이 사용하는 수련시설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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