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번째 핫 100 진입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8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빌보드는 22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고 밝혔다.
핫 100 8위는 K팝 그룹으로서는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전 최고기록은 지난해 6월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가 차지한 10위다. 한국 가수로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2위), '젠틀맨'(5위)에 이어 세 번째다.
방탄소년단이 핫 10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페이크 러브' 외에도 지난해 '아이돌'이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가 28위, 'DNA'가 67위를 기록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할시(Halsey)는 이 곡으로 다섯 번째 핫 100 10위권에 진입했다. 할시는 체인스모커스와 함께한 '클로저'로 첫 핫 100 10위권은 물론 1위까지 차지했으며, '배드 앳 러브'(Bad at Love), '이스트사이드'(Eastside), '위드아웃 미'(Without Me) 등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앞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에 대해 "비틀즈 이후 1년 안에 3번의 1위 앨범을 내놓은 첫 그룹"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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