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신진주역세권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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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투시도 [진주시 제공] |
은하수초교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은 가호동 신진주역세권 가좌동 195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2억5000만 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진주시는 기존 육교의 패러다임을 벗어나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공모를 거쳐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23일부터 2월 21일까지 30일간 가호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시는 전시와 함께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보도육교가 개설되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함께 대규모 주거단지와 근린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간의 접근성 향상으로 공공복리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규일 시장은 23일 설계공모 당선작 전시공간을 둘러본 뒤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조형물인 육교가 설치되면 진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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