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6시 56분께 경남 진주시 사봉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 진성IC(나들목) 부근에서 60대 운전사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이 갓길에 주차돼 있던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았다.
| ▲ 18일 아침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 진성IC 부근에서 탱크로리가 불타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 |
이 사고로 경유 2만6000ℓ를 실은 탱크로리 차량에서 불이 붙으면서 사고 차량 2대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탱크로리 기름이 유출돼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1시간 20여분 만에야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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