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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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모습 [산청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쇄지원단은 농작물 수확 현장에 직접 방문해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무상으로 처리해 준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다.
산청군 120자원봉사회, 사랑의 위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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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120자원봉사회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 120자원봉사회(회장 박승진)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120자원봉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읍면별 생활환경이 어려운 22가구에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는 120자원봉사회 박승진 회장과 이금표 회원이 각각 100만 원 상당의 한과 및 라면을 기부했다. 행사 후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정기총회 및 평가보고회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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