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주택임대차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다. 부동산 중개업 사무소를 통해 1억 원 이하의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면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경남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가 개정 시행된 2024년 8월 1일 이후 계약 건부터 적용된다.
임차인(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또는 대리인은 산청군 민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운 겨울 이겨낸 '지리산 고로쇠 약수' 맛 보세요"
| ▲ 이삼석 내대리 고로쇠작목회장이 고로쇠 수액를 채취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26일 오전 산청군 시천면 거림마을 일원에서 이삼석 내대리고로쇠작목회장이 고로쇠 수액를 채취하고 있다.
지리산 자락 고지대에 자생하는 '지리산 산청 고로쇠'는 높은 일교차로 수액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맛이 달콤하고 색이 맑고 깨끗한 게 특징이다. 산청군은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 생산 지원을 위해 자외선 살균이 가능한수액 정제기를 보급했다.
고로쇠 수액은 내달 1일 열리는 제18회 지리산 고로쇠약수축제에서 시음해 볼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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