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12.5세' 힙합댄스 그룹 핫틴, 6월 1일 데뷔

권라영 / 2019-05-31 10:06:37

평균 연령 12.5세 소녀들이 가요계에 당차게 출사표를 던진다.


▲ 힙합댄스 그룹 핫틴이 다음달 1일 '보니따'로 데뷔한다. [팁탑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기획사 팁탑엔터테인먼트는 "은정, 예본, 예완이 힙합댄스 그룹 핫틴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핫틴은 다음달 1일 낮 12시에 데뷔곡 '보니따'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데뷔도 전에 방송 스케줄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키웠다.

팀의 맏언니 은정은 13세로, 모델 포스를 내뿜는 큰 키가 돋보인다. 소속사에 따르면 은정의 아버지는 방송국 피디. 은정이 가수로 데뷔하며 2대째 방송계에서 일하게 됐다.

독일에서 태어난 예본은 부모가 오케스트라 지휘자이자 성악가 출신이다. 예본은 12세임에도 부모에게 물려받은 음악성과 예술가의 기질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예완은 타고난 면이 있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노력파다. 소속사 측은 "예완이 노래, 춤, 개인기 등을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면서 "월등한 능력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그룹 핫틴이 다음달 1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왼쪽부터 핫틴 멤버 은정, 예본, 예완 [팁탑엔터테인먼트]


'보니따'는 같은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그룹 파스칼의 제이썬, 문빈이 작업했으며 핫틴의 학교생활, 꿈 등 10대들의 고민과 마음을 가사로 녹여냈다.

핫틴은 지난 25일 K STAR 라이브 파워 뮤직으로 첫 무대를 마친 데 이어 다음달 11일 딜라이브 방송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핫틴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예뻐보이거나 어린 나이를 내세우는 그룹이 아니라 실력으로 말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라영

권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