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정환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에 따뜻한 댓글이 달리자 감사를 전했다.

신정환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아기 상어. 동네 물 맑은 풀장. 좋은 아빠 코스프레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정환은 아이의 손을 잡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행복해 보인다", "너무 귀엽다"고 댓글을 남기자 신정환은 "기사 댓글이랑 다른 댓글들 감사하다"고 답했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신정환은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0년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이듬해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정환은 해외 도박 혐의가 드러난 뒤 곧바로 귀국하지 않고 "뎅기열에 걸려 입원 중"이라고 거짓 해명을 해 대중의 분노를 샀다.
2014년 결혼한 그는 2017년 득남했다. 같은 해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로 7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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