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면 단독주택에 불나 80대 숨져…집 본채 전소

박종운 기자 / 2024-10-04 09:52:55

3일 밤 9시 10분께 경남 하동군 북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할머니가 숨졌다.

 

▲ 3일 밤 경남 하동군 북천면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지 2시간 45분 만인 밤 11시 5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과정에서 거주자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주택 본채를 완전히 태워 소방서 추산 1796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