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조병규, 부지런한 듯 대충 사는 일상

김현민 / 2019-05-16 09:57:37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서 혼자 사는 일상 최초 공개

배우 조병규가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에서 조병규가 부지런한 듯 대충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털털함을 넘어 종잡을 수 없는 행동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16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다음날 방송에 출연하는 배우 조병규의 일상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MBC 제공]


앞서 녹화에서 조병규는 새벽 5시에 기상해 집을 나섰 햄버거 가게에 방문했다. 그는 색다른 메뉴를 주문했고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출을 보기 위한 명당을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귀가 후에도 독특한 행동을 보여줬다. 건조대에 걸 수 있는 빨랫감의 양을 생각하지 않고 쌓아둔 옷가지를 모두 세탁했다. 빨래 후 남는 공간이 없는 건조대를 한참 바라보던 조병규는 자취 경력 5년 차의 공간 창출 능력을 발휘해 공감을 불러왔다는 전언이다.

또한 조병규는 햇볕이 들지 않는 베란다에서 전구로 빨래를 말려 폭소를 자아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조병규가 혼자 보내는 일상이 담긴 '나 혼자 산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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