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4월 11일 동의보감촌서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

박종운 기자 / 2025-03-12 10:20:46
13일까지 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남 산청군은 4월 11~13일 사흘 동안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5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자료사진 [산청군 제공]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제전은 2025 산청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꿀벌장군과 딸기공주의 달콤한 봄소풍'이란 부제로 추진되는 대제전에서는 벌꿀, 딸기, 산나물, 흑돼지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제전은 11일 오후 3시 '청년농업 핫플레이스, 산청'개막영상과 농업인단체가 함께하는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25 산청스타 농업인상 시상과 초대가수 김희재의 축하공연, '농업인단체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특히 대제전 기간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딱! 맞는 맛있고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비타민 충전과일존 △에코산청 꿀벌존 △면역력강화 산나물&약초존 △농업놀이터 등에서 운영한다.

 

농업놀이터 체험존에서는 농업키자니아, 추억의 검정고무신 만들기, 봄소풍 꽃모자 만들기, 유기농 푸드체험과 키친가든&푸드심리 체험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에서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와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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