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이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2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국을 위해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간 유진 초이(이병헌 분), 구동매(유연석 분), 김희성(변요한 분)의 안타까운 죽음과 독립된 조국을 염원하며 조선의 미래를 훈련시키는 고애신(김태리 분)의 희망찬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미스터 션샤인'은 마지막회까지 심금을 울리는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전하며 다시 한번 김은숙 작가의 힘을 실감케 했다.
제작사 측은 "첫 방송부터 24회 마지막 방송까지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던 출연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미스터 션샤인'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시청자들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함께 하는,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후속으로는 오는 6일부터 배우 김희선, 김해숙, 김영광 주연의 '나인룸'이 방송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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