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젤리피쉬 떠나도 빅스 활동한다…레오 등은 재계약

권라영 / 2019-05-24 11:24:25
라비, 레이블 설립해 독립
엔은 제대 후 재계약 논의

그룹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이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 그룹 빅스 멤버 중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엔을 제외한 전원이 소속사와 재계약 관련 논의를 끝마쳤다는 소식이 24일 전해졌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 변치 않는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함께 해 온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 네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빅스 멤버 라비는 재계약하지 않을 예정이다. 젤리피쉬는 "라비는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에 맞춰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한다"면서 "데뷔 초부터 동고동락했던 멤버들 및 회사와의 깊은 대화와 신중한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룹 활동에는 라비도 함께 참여한다. 라비는 젤리피쉬와 음악적인 협업을 이어가면서 7년간 함께 해온 빅스로서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빅스 멤버 엔은 제대 후 재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다.

젤리피쉬는 빅스의 활동 계획에 대해 "재계약을 마친 레오, 켄, 홍빈, 혁은 물론 빅스 그룹 활동을 함께할 라비와 빅스 그룹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지켜가고, 올해 안에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위한 계획들을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젤리피쉬는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의 변치 않는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함께 해 온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 네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향후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라비는 데뷔 초부터 동고동락했던 멤버들 및 회사와의 깊은 대화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에 맞춰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빅스 음악 활동에 있어서는 젤리피쉬와 음악적인 협업을 이어감과 동시에 7년간 함께 해 온 빅스 멤버로서, 그룹으로서의 음악적 활동은 앞으로도 함께하며 지켜갈 예정입니다.

이는 늘 한결같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과 애정이 레오, 켄, 홍빈, 혁과 뜻이 같았기에 이루어졌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인 엔은 제대 후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젤리피쉬는 재계약을 마친 레오, 켄, 홍빈, 혁은 물론 빅스 그룹의 활동을 함께할 라비와 향후 빅스 그룹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지켜가고, 올해 안에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계획들을 세울 예정입니다.

또한 레오, 켄, 홍빈, 혁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하며, 빅스 그룹은 물론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과 장점들을 좀 더 체계적이고 밀접한 시스템으로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글로벌 스타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라영

권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