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조성 후 40년 이상된 상평산업단지의 재생사업 일환으로 상평동 214-9번지 일원에 20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8일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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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열린 진주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준공식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도심지에 자리잡은 상평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재정비를 통해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3월 국토교통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공모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 및 부처협의,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1년 3월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착공했다.
시는 국비 243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89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산업단지 내 부족하고 노후된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도로 2곳(도동로·공단로)을 확장하고 3곳에 주차장(334면)을 증설한다. 또한 소공원 3곳(3539㎡)을 조성하는 등 상평산단 내 기반시설을 순차적으로 재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상평산업단지 주차장 준공으로 노후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갓길 불법 주·정차, 교통 정체, 주차공간 부족 등이 상당 부분 해소돼, 산단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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