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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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업기술원 전경 [경남농기원 제공] |
해당 사업은 경남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는데,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치유농장과 5개 시·군(창원·진주·창녕·하동·합천)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경남농기원은 치유농장에서 상·하반기 각 1회씩 8주에 걸쳐 치매환자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21일까지 거주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치유농업서비스는 농업과 농촌 자원을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양질의 치유농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치유농장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치유농업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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