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하반기 공공 무선인터넷망(Wi-Fi)을 확대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 |
| ▲ 공공 무선인터넷망(Wi-Fi) 시설 [사천시 제공] |
시는 공공 무선인터넷망(Wi-Fi) 확대와 함께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반기 공공 무선인터넷망(Wi-Fi) 확대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천포 지혜의바다, 삼천포 전통수산시장, 6·25참전 유공자회 사천시지회 앞, 시청 본청 등 4곳의 공공장소에 실내·외 무선접속장치(AP) 11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더욱 쉽게 Wi-Fi에 접속할 수 있으며,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9월 중 설치 완료에 이어 10월 중순부터 본격 운용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 Wi-Fi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로타리클럽-국화로타리클럽 제11호 주택환경 개선사업
![]() |
| ▲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11호 주택환경 개선사업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사천로타리클럽(회장 제해섭)과 사천국화로타리클럽(회장 김미영)은 지난 26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제11호 주택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택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는 사천시 정동면에 거주하는 박모 씨이며, 노후 주택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가구이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주택의 외부 문 설치, 외벽 도색, 집안 청소 및 정리 등 대상자가 생활하는 주요 공간에 대한 수리와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사천·사천국화로타리클럽은 매년 사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주택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 희망 나눔 캠페인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