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구준엽♥오지혜 첫 스킨십, 한강 유람선 데이트서 관계 정립

김현민 / 2019-01-31 09:58:32

▲ TV조선 제공

 

'연애의 맛'에서 구준엽 오지혜 '오구 커플'이 한강 유람선 데이트를 선보인다.

 

3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과 오지혜가 관계 정립을 논의하는 한강 유람선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구준엽은 오지혜와의 데이트에 나서기 전 오지혜를 직접 본 어머니의 마음을 물었다. 51세 아들이 연애를 하는 모습을 처음 본 어머니는 데이트 나가는 아들에게 건강식을 챙겨주며 속마음을 터놨다. 구준엽 어머니는 오지혜에 관해 "실제로 보니 웃는 게 예쁘더라"고 호감을 표했다.

 

어머니의 응원을 받으며 나온 구준엽과 오지혜는 한강 유람선 데이트에 나섰다. 앞서 두 사람은 공식 커플이 됐던 일본에서 '선(先) 고백 후(後) 데이트'를 하자고 논의한 뒤 서로에 대한 소원 리스트를 작성했다. 이들은 '준엽의 가게 가기' '서로의 친구들 만나보기' '영화 보기' 등 소소한 데이트를 하나씩 완료하며 만남을 이어왔다.

 

조금 더 확실한 관계가 되고 싶은 구준엽은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관계 정리 후 첫 스킨십까지 이어졌다. 오지혜가 구준엽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했을지 설렘을 유발하는 분위기의 데이트가 관심받고 있다.

 

제작진은 "어느새 구준엽의 어머니까지 '지혜 바라기'가 된 'KOO母子'의 이야기 그리고 오지혜의 진심이 담긴다"며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써 내려간 소원 리스트를 완료한 '오구 커플'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구준엽 오지혜의 데이트가 펼쳐지는 '연애의 맛'은 3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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