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법과대학(학장 조성제 교수)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지원장 오영두)은 지난 25일 법과대학 모의법정실에서 '공동연구회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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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지법 진주지원 판사들과 법과대학 교수진들이 25일 심포지엄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제공] |
법과대학은 진주지원과 함께 지역 학계와 법 실무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법학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연구회를 발족시켰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오영두 창원지법 진주지원장, 조성제 법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법관(엄현재·김도형·김진경·양희정 판사)과 실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제1세션 학생과의 대화, 제2세션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사회 박준영 법대 부학장)에서는 법학과 학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제2세션(사회 구준모 판사)에서는 '형사전자소송 도입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경상국립대 법학과 박성민 교수가 발표했다. 이어서 김도형 판사의 지정토론이 있었고,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법과대학 관계자는 "진주지원과 공동연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향후 이론과 실무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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