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5월 30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영양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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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체험교실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고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초·중·고·특수학교 34개 교 2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체험용 식재료, 활동지 등을 담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꾸러미' 5000개를 제작해 지원한다. 꾸러미는 고춧가루, 메줏가루, 천일염, 쌀엿, 유기농 식혜 등 식재료와 용기·앞치마로 이뤄졌다.
활동지에는 전통음식 고추장의 재료와 유래, 영양 등 내용을 담았고, 활동지 내 QR코드를 통해 학습콘텐츠를 보며 체험할 수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체험교실이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구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공동체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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